2009/12/26 - 이해

일기 조회 수 1912 추천 수 0 2009.12.27 16:17:12

이해가 필요 한 시간이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건지

왜 그런 부탁을 하는건지

대체 왜 그렇게까지 해야만 하는지

정녕 그 방법밖엔 없는건지

대체 뭘 원하는건지

 

서로 만나 이야기를 하지만

서로 이해 할 수 없기에

이해 되지 않기에 계속 똑같은 말만 반복된다

계속 그 둘레에서 벗어나질 못한다

 

이득

이해

어려움

위험

 

이해하고 받아들일 준비마져 되어있지만

날 이해하지 못하는 것 만 같아 아쉬울 뿐이다

 

대체 왜일까?

 

그리고

다른 이야기지만

그 새끼가 지랄하는건 내가 대체 언제까지 참아야 하는 것일까?

정말 뒤짚어 엎고 싶다가도

그 사람 생각에 마음을 가다듬고

씁쓸한 웃음만 날려보낸다

 

마지막 그날에 두고보자

웃는 자가 바로 나인지 너인지...

 

난 강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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