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필요 한 시간이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건지
왜 그런 부탁을 하는건지
대체 왜 그렇게까지 해야만 하는지
정녕 그 방법밖엔 없는건지
대체 뭘 원하는건지
서로 만나 이야기를 하지만
서로 이해 할 수 없기에
이해 되지 않기에 계속 똑같은 말만 반복된다
계속 그 둘레에서 벗어나질 못한다
이득
이해
어려움
위험
이해하고 받아들일 준비마져 되어있지만
날 이해하지 못하는 것 만 같아 아쉬울 뿐이다
대체 왜일까?
그리고
다른 이야기지만
그 새끼가 지랄하는건 내가 대체 언제까지 참아야 하는 것일까?
정말 뒤짚어 엎고 싶다가도
그 사람 생각에 마음을 가다듬고
씁쓸한 웃음만 날려보낸다
마지막 그날에 두고보자
웃는 자가 바로 나인지 너인지...
난 강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