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살리는 의사
환자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가 그 고통을 좀 덜어줬으면 좋겠다
저 사람이 아파서 찡그리지 말고 행복하게 웃었으면 좋겠다
그 행복을 내가 주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내가
의사를 하고 싶은 것 이다
기억력도 안좋고
공부도 못하는 꼴통이지만
노력하면 안될건 없잖아?
하버드나 존스홉킨스 같은덴 못가지만
여기나 저기나
사람의 고통을 덜어주는 의사가 되기만 하면 되는걸
그리고 공부 더 해서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주는 의사들이 모인
사람들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사랑하는
그런 병원들을 우리나라 전역에
세계에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아프지 않게 해 주고 싶다
그래서 난
의사이자 병원 경영자가 되고 싶은거다
꼴통도 꿈은 꿀 수 있는거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