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2/20 - 그 후

일기 조회 수 1832 추천 수 0 2010.02.20 20:08:05

휴가가 끝나서 복귀 한 후

후유증은 없지만 그냥 휴가 자체가 꿈만같다

 

오랜만에 하는 근무도

깊은 꿈 때문인지 어색하기도 했고

마치 주머니에 핸드폰이 있을 것 같아

문자 보내려고

몇번이고 폰을 찾고

 

암튼 어색할 뿐

아직 후유증이라던가 그런건 없다

원체 Transition에 강한 사람이니깐 ^^

 

그리고 오늘 느낀거지만,

 

희생은

희생할 가치가 있는 사람에게 배풀어야지

자기에게 희생하는 걸 당연시 생각하는 인간에겐

베풀 필요조차 없는것이다

 

다신 그런 선행따위 베풀지 않겠어

배은망덕한놈 같으니라고

 

욕을 먹던 얻어 터지던 간에

내 마음인걸?

 

누가 이기나 두고보자고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필독] 재밌나요? 즐거우신가요? 그럼 이것도 한번 읽어주세요! 익스군 2008-06-16 53573
508 일기 2010/4/2 - 사람이란 이기적인 동물 (x) 익스군 2010-04-05 1746
507 일기 2010/3/30 - 파견 (x) 익스군 2010-04-05 1585
506 일기 2010/3/19 - 연금술사 익스군 2010-03-20 1629
505 일기 2010/3/16 - 않다 익스군 2010-03-20 1757
504 일기 2010/3/14 - 깜빡 익스군 2010-03-14 1691
503 일기 2010/3/11 - 반갑다 익스군 2010-03-14 1569
502 일기 2010/3/2 - 레벨업 익스군 2010-03-07 1944
501 일기 2010/2/27 - 45km 익스군 2010-02-27 1819
500 일기 2010/2/25 - 나이 익스군 2010-02-25 1746
499 일기 2010/2/23 - 운행 익스군 2010-02-25 1851
498 일기 2010/2/22 - 정답 익스군 2010-02-25 1857
» 일기 2010/2/20 - 그 후 익스군 2010-02-20 1832
496 일기 2010/2/19 - 브리핑 (x) 익스군 2010-02-20 1765
495 일기 2010/2/16 - 질문 익스군 2010-02-16 1959
494 일기 2010/2/4 - 기억 익스군 2010-02-04 1990

사용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