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쓴 결심이란 제목의 일기를 다시 보고
그렇게 쓴 내 자신이 섬뜩해져 비밀글로 고쳤다가
다시 공개했다
복수라는건
내가 때리고 물리적인 압박이나
정치적인
혹은 심리적인 제제를 가하는 것이 아니라
당당히 성공하는걸 말한다
다시 날 봤을때
날 보고 내 과거에 대해서
아니,
나와 있었던 그 사람과의 과거에 대해서
한마디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성공하겠다는 말이다
지금은 제자리지만
단지 더 멀리뛰기 위해 웅크리고 있는 것 뿐이란걸 알아줘
난 '대기만성' 타입의 사람이라고
기다려라 환상적인 복수의 날은 돌아오고야 만다
난 성공할거거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