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8/12 - 함께 살았다는 것

일기 조회 수 2365 추천 수 0 2010.08.14 19:44:55

너무나도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최근들어 (혹은 내가 너무 어리거나 나 외에 일에 무관심해서 못느꼈을수도)

소중하고 좋은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떠나가고 있다

 

오늘은

우리나라 최고의 디자이너인

앙선생님, 앙드레김 선생님이 돌아가셨다

 

슬프다

그리고, 그와 함께 이 세기를 살았다는것이 자랑스럽기도 하다

후세는 겪지 못할 과거의 위대한 인물이니까

 

내가 죽었을때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

열심히 살아야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필독] 재밌나요? 즐거우신가요? 그럼 이것도 한번 읽어주세요! 익스군 2008-06-16 53572
553 일기 2010/11/23 - 연평도 secret 익스군 2010-11-23 157
552 일기 2010/11/20 - 고라니의 저주 익스군 2010-11-21 3043
551 일기 2010/11/18 - 어쩔수 없는 사람 익스군 2010-11-21 2340
550 일기 2010/11/5 - 한발 후퇴 익스군 2010-11-06 2481
549 일기 2010/11/2 - 선택(x) 익스군 2010-11-06 2550
548 일기 2010/10/30 - 생일 (x) 익스군 2010-11-06 2670
547 일기 2010/10/9 - 답 (x) 익스군 2010-10-10 3023
546 일기 2010/9/29 - 기로에 서다 (x) 익스군 2010-09-29 2795
545 일기 2010/9/23 - 추석 익스군 2010-09-23 2324
544 일기 2010/9/22 - 이해불가 (x) 익스군 2010-09-23 2492
543 잡담 2010/9/22 - 날아라 붕붕이 익스군 2010-09-22 2038
542 일기 2010/9/21 - 같은 시간을 산다 (x) 익스군 2010-09-22 2226
541 일기 2010/9/5 - 아쉬움 익스군 2010-09-06 2386
540 일기 2010/9/1 - 엇갈림 (x) 익스군 2010-09-02 2433
» 일기 2010/8/12 - 함께 살았다는 것 익스군 2010-08-14 2365

사용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