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가는 길, 열한 번째~스무 번째

Self-Discovery 조회 수 4180 추천 수 0 2008.06.18 21:40:51
- 나를 찾아가는 길, 열한 번째

나의 행복이 아닌,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행복해 지는 것.
그게 바로 내 인생의 목표다.


- 나를 찾아가는 길, 열두 번째

옛 사람들은, 장원급제 하고 마을에 돌아와, 훈장님도, 부모님도 아닌 물푸레 나무에 절을 했다.

바로 물푸레 나무가 회초리로 쓰였기 때문이다.
회초리에 맞음으로써 장원급제 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상처가 되더라도 그 상처는 회복과 발전의 밑거름이 된다.
상처 받음을 두려워 하지 말고, 그 상처를 어떻게 자기 발전으로 변환 시키느냐에 집중하자.


- 나를 찾아가는 길, 열세 번째

세월이 삼키지 못하는 슬픔은 없다.


- 나를 찾아가는 길, 열네 번째

'부숴버릴꺼야!' 청춘의덫 中

떠나간 반쪽을 부숴버리는 동안 즐겁기는 커녕 자기 자신이 불행해 진다.
다른 사람을 해칠때, 그 해는 자기에게 배로 돌아온다.

옛 말로, 다른 사람을 손가락질 할때, 나머지 4 손가락은 자기를 향한다는 말이 있듯 말이다.


- 나를 찾아가는 길, 열다섯 번째

용서란, 미움의 마음에 방 한칸만 열어두먼 된다.


- 나를 찾아가는 길, 열여섯 번째

영원히 행복할수는 없는거야. 다 끝난거야.
기억이 사라지는데 행복은 무슨 소용이고, 사랑은 또 뭐야, 다 잊어 버릴텐데...

잘 해줄필요 없어, 다 까먹을텐데...

소용없는 짓이야. 기억이 사라지면, 영혼도 사라지는거야...

- 내 머리속의 지우개 中

하지만, 사랑은 마음으로 하는거야.
사랑하는 사람은, 기억하지 못해도. 네 마음만은 그 사람을 알아보니까.

그리고, 매일 새로 시작하는거야.
기억하지 못해도, 내가 대신 기억하면 되니까.


- 나를 찾아가는 길, 열일곱 번째

열번 실패를 한게 아니다.
열번 경험을 쌓은거다.


- 나를 찾아가는 길, 열여덟 번째

"너 이런 말 알어?
"어떤...?"
"새의 깃털은 가볍고, 산은 항상 무겁다."
"아니"

그녀는 바람에 흩어져버린 자신의 머리칼을 뒤로 쓸어올렸고,
저 멀리 안개에 가려져 잘 보이지도 않는 산을 향해 고개를 돌렸다.
그 산을 멍하니 바라보던 선애는 입을 열었다.

"깃털은 가벼워서 저 멀리 사라져버리면 끝이지만
정작 그 깃털을 바라만 봐야 하는 산은 항상 무겁다는 말이야.
그러니까 넌 산이 되면 안돼. 알았지?"

지금 난, 큰 산이 되어
그 사람의 뒷 모습만을 바라보고
그 사람이 내 시야에서 완전히 사라져 버렸을땐,

그 자리에서 그 사람이 다시 돌아올 날만을 기다리는 산이 되었다.


- 나를 찾아가는 길, 열아홉 번째

잠을 자는 사람은 꿈을 꾸지만, 깨어있는 사람은 그 꿈을 이룰 수 있다


- 나를 찾아가는 길, 스무 번째 (by 세실 프랜시스 알렉산더)

모든 것은 지나간다.
일출의 장엉함이 아침 내내 계속되진 않으며 비가 영원히 내리지도 않는다.

모든 것은 지나간다.
일몰의 아름다움이 한밤중까지 이어지지도 않는다.

하지만 땅과 하늘과 천둥,
바람과 불,
호수와 산과 물,
이런 것들은 언제나 존재한다.

만일 그것들마저 사라진다면 인간의 꿈이 계속될 수 있을까, 인간의 환상이?

당신이 살아있는 동안, 당신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받아들이라.
모든 것은 지나가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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