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날수록 사람을 만날때마다왜 자꾸 계산을 하게 되는지 모르겠다..어릴땐 좋으면 그냥 좋았고,보고싶으면 그냥 보고 싶었는데..이젠 내가 얼마만큼 상처를 받을지,그리고 얼마나 오래갈지를 자꾸자꾸 재면서..그렇게 사랑의 참된 의미를까맣게 잊어가고 있는것 같다.
2008.10.31 09:32:32 *.192.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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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살아가야 하는 시간들이 많아서
내가 내 삶의 무게를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지 고민하면
당연히 누군가와의 만남을 통해
그 짐의 무게를 덜고 싶어지니까...
혼자서 짐을 지지않는다면
세상을 사람들과 더불어 살 수 없지 않을까?
로빈슨씨도 결국 프라이데이가 오면서 행복해지기 시작했으니까...
나는 아무래도 '하나님'이라는 분과 함께 한다고 그렇게 살고 있어서
아마도 상대적으로 계산하느라 바쁘지는 않다고 생각하는데...
절대 기준이 '하나님'이시니까...